Papermark, Vibe에 코드 무단사용 혐의 제기
원제: Hey Nico, you didn't vibe code your data room but stole it from Papermark
왜 중요한가
오픈소스 라이선스 준수는 기술 커뮤니티의 신뢰도와 직결되는 이슈이며, Y Combinator 투자사 간 지적재산권 분쟁은 스타트업 생태계의 윤리 기준을 드러낸다.
Papermark 관계자 Marc Seitz가 X에서 Y Combinator 투자사 Vibe가 Papermark의 오픈소스 및 엔터프라이즈 라이선스 코드를 무단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저작권 및 라이선스 위반으로 제품 즉시 중단을 요구했으며, 6월 25일 게시물은 34만 5천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X 사용자 Marc Seitz는 2026년 6월 25일 Vibe의 Nico Laqua 대표에게 직접 문제를 제기했다. Seitz는 Vibe의 데이터룸 제품이 Papermark의 오픈소스 및 엔터프라이즈 라이선스 코드를 무단으로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Seitz는 "당신은 자체 코드를 작성하지 않고 Papermark에서 코드를 도용했다"며 "저작권 및 라이선스를 위반하는 제품을 즉시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고 성명했다. 그는 이를 "빠르게 나아가며 규칙을 깨뜨리는 것"이 아니라 "사기"라고 표현했다.
Seitz는 또한 이 문제가 Vibe의 전체 사업에 의문을 제기할 수 있으며, Y Combinator 커뮤니티의 평판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Y Combinator의 Garry Tan 파트너와 Snowmaker 등 업계 주요 인사들을 언급하며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해당 게시물은 게시 후 345,300회 이상의 조회수, 86개의 리트윗, 902개의 좋아요를 기록했으며, 186개의 답글이 달렸다. 이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커뮤니티에서 지적재산권 침해 문제가 얼마나 민감한 사안인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