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AI 인력 확보 위해 IT 직원 600명 해고
원제: GM just laid off hundreds of IT workers to hire those with stronger AI skills
왜 중요한가
전통 제조업체의 AI 중심 인력 재편 사례로, 기업 AI 도입이 기존 팀에 도구 추가가 아닌 근본적 조직 개편임을 보여준다.
제너럴모터스(GM)가 IT 부서 직원 10% 이상인 약 600명을 해고했다고 5월 11일 발표했다. AI 전문 기술을 갖춘 인력으로 교체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회사는 향후 AI 네이티브 개발, 데이터 엔지니어링, 클라우드 기반 엔지니어링 분야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M은 TechCrunch에 IT 부서 구조조정을 확인했으며, 이는 Bloomberg가 최초 보도했다. 회사는 성명을 통해 "GM이 미래를 대비해 정보기술 조직을 변화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해고는 영구적 인원 감축이 아니라 기술 전환에 따른 것으로, 회사는 여전히 IT 부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가장 우선시되는 역량은 AI 네이티브 개발, 데이터 엔지니어링과 분석, 클라우드 기반 엔지니어링, 에이전트와 모델 개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새로운 AI 워크플로우 등이다. GM은 AI를 생산성 도구로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AI로 구축할 수 있는 인재를 찾고 있다. 지난 18개월간 GM은 AI 등 핵심 사업에 자원을 집중하기 위해 여러 부서에서 사무직 직원을 해고해왔다. 2024년 8월에는 소프트웨어 직원 약 1,000명을 감원했다. 자율주행 트럭 스타트업 Aurora 공동창업자 Sterling Anderson이 2025년 5월 최고제품책임자로 합류한 후 소프트웨어 인력에 큰 변화가 있었다. GM은 Apple 출신 Behrad Toghi를 AI 리더로, 전 Cruise 출신 Rashed Haq을 자율주행차 담당 부사장으로 영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