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가 에린 브로코비치, 데이터센터 투명성 문제 제기

원제: Erin Brockovich takes aim at data center secrecy

왜 중요한가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지역사회 영향과 투명성 요구가 업계의 새로운 과제로 부상

환경운동가 에린 브로코비치가 데이터센터 건설의 투명성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미국 전역의 데이터센터를 표시한 지도 웹사이트를 출시했다. 4월 이후 한 달간 4,000건의 관련 제보를 받았으며, 가장 큰 우려사항은 투명성 부족이라고 밝혔다.

에린 브로코비치는 최근 미국 전역의 데이터센터 위치를 표시한 지도 웹사이트를 출시하며 데이터센터 건설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새로운 활동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 웹사이트는 주변 지역 주민들의 신고를 바탕으로 한 '진행 중인 작업'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브로코비치는 4월 데이터센터 관련 문제 신고를 요청한 이후 첫 달에만 거의 4,000건의 제보를 받았다고 서브스택 게시물에서 밝혔다. 그는 '소음, 물 사용량, 공과금 인상보다도 제보에서 가장 자주 나타나는 단어는 투명성'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데이터센터나 AI에 대해 전면적으로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허가가 이미 확보된 후에 발표되는 프로젝트, 전화를 받지 않는 개발업체, 이웃이 프로젝트를 알기도 전에 비밀유지협약에 서명한 지역 관계자들'의 패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다고 설명했다.

출처

techcrunch.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