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xAI가 OpenAI 모델로 Grok 훈련했다고 증언

원제: Elon Musk testifies that xAI trained Grok on OpenAI models

왜 중요한가

AI 업계 내 모델 훈련 방식의 실상이 공개되며 지적재산권과 공정경쟁 논의가 활발해질 전망이다.

일론 머스크가 4월 30일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에서 자신의 AI 회사 xAI가 OpenAI 모델을 이용해 Grok을 훈련시켰다고 증언했다. 이는 'distillation' 기법으로 불리는 방식으로, AI 업계에서 일반적인 관행이라고 주장했다.

머스크는 OpenAI, 샘 알트만, 그렉 브록먼을 상대로 한 소송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xAI가 OpenAI 모델에 distillation 기법을 사용했는지 묻는 질문에 '부분적으로 그렇다'고 답했으며, 이는 AI 회사들 사이의 일반적인 관행이라고 주장했다. Distillation은 공개된 챗봇과 API에 체계적으로 질의해 새로운 AI 모델을 훈련시키는 기법으로, 중국 기업들이 미국 모델과 비슷한 성능의 오픈 웨이트 모델을 저렴하게 만드는 데 사용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머스크는 또한 현재 AI 업계 순위에 대해 Anthropic이 1위, OpenAI가 2위, 구글이 3위, 중국 오픈소스 모델들이 그 뒤를 따른다고 평가했다. 2023년 설립된 xAI는 수백 명의 직원을 둔 훨씬 작은 회사라고 설명했다. OpenAI, Anthropic, 구글은 중국의 distillation 시도에 대응하기 위해 Frontier Model Forum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techcrunch.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