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완전자율주행 위해 수백만 테슬라 하드웨어 교체 필요 인정

원제: Elon Musk admits millions of Tesla owners need upgrades for true ‘Full Self-Driving’

왜 중요한가

테슬라의 자율주행 약속 후퇴로 고객 소송 위험과 대규모 하드웨어 교체 비용 부담이 현실화되었다.

일론 머스크가 22일 실적발표에서 테슬라 Hardware 3 탑재 차량 수백만대가 완전자율주행을 위해 컴퓨터와 카메라 교체가 필요하다고 인정했다. 2019-2023년 판매 차량이 대상이며, 테슬라는 대도시에 마이크로 팩토리 구축을 검토하고 있다.

일론 머스크는 22일 테슬라 실적발표에서 Hardware 3 버전이 탑재된 수백만대 차량이 향후 무감독 완전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실행하기 위해 하드웨어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고 공식 인정했다. 이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 자율주행이 가능하다던 수년간의 약속을 뒤엎는 발언이다. 머스크는 Hardware 3 차량에 새 컴퓨터와 카메라 교체가 필요하며, 작업 규모가 방대해 서비스센터 과부하를 막기 위해 '주요 대도시'에 마이크로 팩토리 구축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서비스센터에서만 작업하면 극도로 느리고 비효율적이다. 기본적으로 여러 생산라인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Hardware 3는 2019-2023년 판매된 테슬라에 탑재됐다. 머스크는 작년 1월 "완전자율주행을 구매한 Hardware 3 사용자들의 컴퓨터를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고통스럽고 어렵지만 해내겠다"며 처음 인정했으나, 테슬라 CFO는 6개월 전 "Hardware 3를 완전히 포기하지 않았다"고 상반된 발언을 한 바 있다.

출처

techcrunch.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