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ify 창업자가 지원하는 Helsing, 180억 달러 기업가치로 12억 달러 투자 유치

원제: Daniel Ek-backed defense tech Helsing to raise $1.2B at $18B valuation

왜 중요한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방산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율 드론 분야의 성장 잠재력을 보여준다.

유럽 군사 드론 스타트업 Helsing가 약 180억 달러 기업가치로 12억 달러 규모의 투자 유치를 진행 중이다. Dragoneer가 주도하고 기존 투자자 Lightspeed가 공동 주도할 예정이며, 작년 6월 Spotify 창업자 Daniel Ek이 주도한 6억 유로 투자 대비 크게 상승한 기업가치다.

설립 5년차 유럽 군사 드론 스타트업 Helsing가 약 180억 달러 기업가치로 12억 달러 신규 투자 유치를 거의 마무리한 것으로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다. 이번 라운드는 Dragoneer가 주도하고 기존 투자자인 Lightspeed가 공동 주도할 예정이다. Helsing는 작년 6월 Spotify 창업자이자 억만장자인 Daniel Ek이 주도한 6억 유로 투자를 유치했으며, 당시 기업가치는 약 120억 유로(140억 달러)로 평가됐다. 이번 투자는 이보다 크게 상승한 기업가치를 반영한다. Helsing는 유럽 내 유니콘 방산 기술 기업 중 투자자들이 가장 높게 평가하는 회사다. 독일 드론 제조업체 Quantum Systems는 11월 1억 8천만 유로를 유치해 30억 유로 이상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고, 리스본 소재 Tekever는 1년 전 4억 파운드를 유치해 10억 파운드 이상의 기업가치로 평가됐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지속되면서 새로운 기술의 시험장 역할을 하는 가운데, 자율 방산 스타트업들이 벤처캐피털의 핫한 투자 분야로 부상하고 있다.

출처

techcrunch.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