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ISPR 기술로 난치성 암세포 선별 파괴

원제: CRISPR tech selectively shreds cancer cells, including "undruggable" cancers

왜 중요한가

난치성 암 치료의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하며 CRISPR 기술의 치료 응용 범위를 크게 확장시켰다.

UC 버클리 등 연구진이 CRISPR 기반 새로운 기술로 암세포를 선별적으로 파괴하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Nature지에 발표했다. 전체 암 사례의 절반에서 발견되는 종양억제단백질 돌연변이를 가진 암세포를 표적으로 하며, 기존 치료가 어려운 '난치성' 암에도 효과를 보인다.

캘리포니아대 버클리 혁신유전체연구소(IGI)와 UC 샌프란시스코, 글래드스톤연구소, 유타대, 유타주립대 공동연구진이 'RNA 유발 염색질 분해를 통한 암 특이적 돌연변이 표적화'라는 제목의 논문을 Nature지에 발표했다. 연구진은 종양억제단백질의 돌연변이를 가진 암세포를 선별적으로 파괴하는 새로운 CRISPR 기반 '염색질 분해'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종양억제단백질은 세포 수준에서 암 발생을 막는 역할을 하는데,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세포의 방어 능력이 제한된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전체 암 사례의 거의 절반에서 발견되는 특정 돌연변이를 표적으로 하여 암세포만을 선별적으로 파괴할 수 있다. 특히 기존 치료법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난치성(undruggable)' 암에도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 혁신적인 접근법이 암세포의 염색질 구조를 직접 공격하여 세포를 파괴한다고 설명했다.

출처

innovativegenomics.org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