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f Robotics, AI 로봇팔로 1억 서빙 달성

원제: Chef Robotics escaped the robot cooking graveyard and says it’s thriving — here’s why

왜 중요한가

로봇 요리 분야에서 드문 성공 사례로 AI와 로봇 기술의 식품 산업 자동화 가능성을 보여준다.

Chef Robotics가 AI 기반 로봇팔을 활용한 대규모 식품 생산으로 1억 서빙을 달성했다고 17일 발표했다. Amy's Kitchen, Chef Bombay 등 기업 고객과 미국 최대 학교급식업체와 협력하며, 기존 패스트캐주얼 레스토랑에서 식품 제조업으로 사업 모델을 전환해 성공을 거뒀다.

Chef Robotics CEO Rajat Bhageria는 자사가 요리 로봇 스타트업들의 무덤을 벗어나 성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DoorDash가 인수 후 폐쇄한 샐러드 제조 스타트업 Chowbotics나 2023년 파산한 4억 달러 규모의 피자 배달업체 Zume 등과 달리, Chef는 AI 기반 로봇팔을 통한 대규모 식품 생산 자동화로 차별화했다. 회사는 초기 패스트캐주얼 레스토랑을 대상으로 했으나 식품 제조업으로 사업을 전환했다. 현재 Amy's Kitchen, Chef Bombay 같은 기업 고객과 미국 최대 학교급식 공급업체와 협력하고 있다. '서빙'은 로봇이 식사 트레이에 담는 음식 한 부분을 의미한다. Bhageria는 향후 '소규모 주방'으로 확장할 계획이라며, 최근 계약한 고객 중 하나가 세계 최대 항공사 케이터링 업체라고 밝혔다. 고스트 키친, 패스트캐주얼 레스토랑, 경기장, 교도소로도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1억 서빙에서 생성된 데이터는 음식 처리 및 포장 AI 모델 개발에 활용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로봇의 성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출처

techcrunch.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