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rebras, 55억 달러 IPO 후 주가 108% 급등

원제: Cerebras raises $5.5B, then stock pops $108%, in the first huge tech IPO of 2026

왜 중요한가

AI 추론 칩 시장에서 Nvidia 경쟁사로 부상한 Cerebras의 성공적 IPO는 AI 반도체 생태계 다변화를 보여준다.

AI 칩 전문업체 Cerebras가 목요일 IPO를 통해 55억 달러를 조달했다. 주당 185달러로 상장한 후 첫날 거래에서 385달러로 시작해 108% 급등했다. 2026년 첫 대형 테크 IPO로 기록됐다.

Cerebras Systems는 수요일 저녁 주당 185달러로 가격을 책정해 3천만 주를 발행, 55억 달러를 조달했다. 당초 115-125달러 예상 범위를 크게 상회했으며, 이후 150-160달러로 상향 조정됐었다. 목요일 공개거래 시작과 함께 주가는 385달러로 시작해 108% 급등했고, 이날 중반 330달러 이상에서 거래되고 있다. IPO 가격 기준으로 회사의 완전희석가치는 564억 달러에 달한다. 공동창립자 CEO Andrew Feldman의 지분가치는 19억 달러, CTO Sean Lie는 10억 달러 상당이다. Cerebras는 작년 Group 42 투자 관련 CFIUS 심사로 IPO가 지연됐으나, 올해 4월 2025년 매출 5억 1천만 달러(전년 대비 76% 증가), 순이익 2억 3,780만 달러 흑자 전환을 발표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현재 OpenAI, Amazon Web Services 등을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출처

techcrunch.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