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열 스타트업 Fervo Energy IPO 첫날 33% 급등

원제: Geothermal startup Fervo Energy pops 33% in IPO debut fueled by AI data center demand

왜 중요한가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으로 신재생에너지 스타트업의 성장 잠재력을 보여주는 사례

지열에너지 스타트업 Fervo Energy가 5월 13일 나스닥에 상장하여 첫날 33% 급등했다.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로 IPO에서 18.9억 달러를 조달하며 시가총액이 100억 달러를 돌파했다. 당초 76억 달러 평가에서 크게 상승했다.

지열에너지 스타트업 Fervo Energy가 수요일 나스닥 상장 첫날 33% 급등하며 시가총액 100억 달러를 넘어섰다. 회사는 당초 계획보다 규모를 늘린 IPO에서 18.9억 달러를 조달했으며, 주당 27달러로 책정했다. 강력한 수요로 인해 1,460만 주를 추가로 발행하고 가격 범위를 두 차례 상향 조정했다. Sarah Jewett 전략담당 부사장은 로드쇼에서 '왜 더 많은 자금을 조달하지 않느냐'는 질문을 여러 번 받았다고 밝혔다. Fervo는 기존 지열과 달리 더 깊이 시추해 뜨거운 암석층에 접근하는 강화 지열 기술을 사용한다. 석유가스 업계의 방향성 시추 기법을 활용해 지열 에너지를 개발하고 있다. 회사는 유타주 Cape Station 발전소에서 올해 가동을 시작해 3년 내 500메가와트 생산을 목표로 한다. 최종적으로는 2기가와트까지 확장 가능하며, 제3자 엔지니어는 4기가와트 용량도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출처

techcrunch.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