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AI, 캐나다 바이올리니스트를 성범죄자로 오인표시해 소송

원제: Canadian fiddler sues Google after AI Overview wrongly claimed he was a sex offender

왜 중요한가

AI 생성 정보의 부정확성으로 인한 실질적 피해 사례로 기업의 AI 서비스 책임 논의가 확산될 전망이다.

캐나다 바이올리니스트 Ashley MacIsaac이 구글의 AI Overview가 자신을 성범죄자로 잘못 표시했다며 150만 달러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이 오정보로 인해 공연이 취소되는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3회 주노상 수상자인 Ashley MacIsaac은 온타리오 고등법원에 구글을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다. 구글의 AI Overview가 그를 여성 성폭행, 아동 대상 인터넷 유인, 상해 등 다수의 범죄로 유죄 판결받았으며 평생 성범죄자 명단에 등록되었다고 잘못 표시했다고 주장했다. MacIsaac은 12월 19일 Sipekne'katik First Nation에서 예정된 공연이 이 오정보 때문에 취소되면서 피해를 알게 되었다고 밝혔다. 해당 부족은 후에 'AI 검색으로 생성된 잘못된 정보'에 기반해 결정을 내렸다며 공개 사과했다. MacIsaac은 일반손해 50만 달러, 가중손해 50만 달러, 징벌적 손해 50만 달러 등 총 150만 달러를 구글에 청구하고 있다. 소장에서는 '구글이 AI Overview의 불완전성과 거짓 정보 반환 가능성을 알았거나 알았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출처

theguardian.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