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tonCEO「AIとプライバシーは共存できる」

원제: Can AI Coexist With Privacy? Proton’s Andy Yen Says It Will Have To

왜 중요한가

프라이버시 중심 기업이 AI를 자체 통합함으로써, 빅테크 중심의 AI 시장에서 대안적 비즈니스 모델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암호화 기술 중심 기업 Proton의 CEO Andy Yen은 2026년 8월, WIRED와의 인터뷰에서 AI와 프라이버시는 공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Proton은 2026년 6월 말, 자체 AI 챗봇 'Lumo' 최신 버전을 출시하며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방식으로 AI를 자사 서비스에 통합하고 있다.

Proton의 창업자 겸 CEO Andy Yen은 WIRED의 인터뷰에서 AI와 프라이버시의 관계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많은 프라이버시 옹호자들이 AI를 감시 기술의 일종으로 간주하는 가운데, Yen은 AI 자체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동의 없이 AI를 모든 제품에 통합하는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Proton은 Gmail, Google Docs, Google Sheets, Calendar, Meet에 대응하는 엔드투엔드 암호화 버전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빅테크의 AI 통합 움직임이 오히려 Proton으로의 신규 사용자 유입을 늘리고 있다고 Yen은 설명했다.

2026년 6월 말, Proton은 자체 AI 챗봇 'Lumo'의 최신 버전을 출시했다. Yen은 이를 통해 프라이버시를 최대한 보존하는 방식으로 AI를 서비스에 통합하고 있다고 밝혔다.

Yen은 CERN의 대형 강입자충돌기(LHC)에서 일했던 입자물리학자 출신으로, 2013년 에드워드 스노든의 정부 대규모 감시 폭로에 영감을 받아 Proton을 창업했다. 그는 NSA 등 정부가 수집하는 데이터보다 Meta나 Google이 보유한 데이터가 훨씬 더 방대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기업 단위의 감시 문제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wired.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