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즈앤노블 CEO, AI 저작 도서 매장 판매 지지
원제: Barnes & Noble CEO backs selling AI-written books in stores
왜 중요한가
대형 서점체인의 AI 도서 판매 지지는 출판업계의 AI 콘텐츠 수용 확산을 시사한다.
미국 대형 서점체인 반즈앤노블의 제임스 던트 CEO가 N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AI가 작성한 도서를 매장에서 판매하는 것에 '문제없다'고 밝혔다. 다만 AI 저작임을 명시하고 다른 작품을 표절하지 않는 조건을 제시했다.
반즈앤노블의 제임스 던트 CEO는 NBC 뉴스 'Business in America' 시리즈에서 AI가 출판업계에 미친 영향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진나 부시 헤이거 진행자가 AI 도서 판매 의향을 묻자, 던트는 "어떤 도서든 판매하는 데 문제없다"고 답했다. 그는 판매 조건으로 "AI 저작 도서임을 위장하거나 숨기지 않고, 본질적 품질을 갖추며, 고객과 독자가 원하는 책"이어야 한다고 명시했다. 또한 "AI가 작성한 책이라고 명시하고 다른 것인 척하지 않으며, 타인의 작품을 표절하지 않는 한" 판매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는 창작 업계에서 AI 생성 콘텐츠가 인간의 진정한 예술을 대체하고 작가들의 유료 작업 기회가 사라지는 것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반즈앤노블은 올해 미국 내 60개 매장을 추가로 개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