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맥북·아이패드 가격 인상

원제: Apple raises prices of MacBooks, iPads

왜 중요한가

글로벌 반도체 가격 상승이 소비자 전자제품 물가에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업계 선두 기업의 가격 조정이 시장 전반의 가격 결정에 신호를 보낼 수 있다.

애플이 맥북과 아이패드의 가격을 인상했다. 로이터 통신이 25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메모리 비용 급등이 가격 인상의 주요 원인이다. 구체적인 인상폭은 제품별로 상이하며, 2026년 상반기 글로벌 시장에 적용된다.

애플이 주요 제품군의 가격을 인상했다. 로이터의 보도에 따르면 맥북과 아이패드의 판매 가격이 인상됐으며, 이는 메모리 칩 비용의 급격한 상승과 연관이 있다. 메모리 시장에서 동적 램(DRAM)과 낸드 플래시 메모리의 가격이 지속적으로 오르고 있는 상황 속에서 애플을 비롯한 전자기업들이 원가 부담을 상품 가격에 반영하고 있는 추세다. 맥북의 경우 각 사양별로, 아이패드는 용량과 모델에 따라 차등 인상이 이뤄졌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애플의 주요 수익원인 맥 라인업과 아이패드 프로덕트 라인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출처

reuters.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