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브라스 주가 20% 급락, CEO '마진 전망 오해'

원제: Cerebras stock plunges after earnings as CEO says margin outlook was misunderstood

왜 중요한가

AI칩 산업의 성장 기업의 실적 발표 후 시장 반응을 보여주며, 단기 마진과 장기 전략 사이의 괴리가 투자자 신뢰에 미치는 영향을 드러낸다.

AI칩 제조사 세레브라스 시스템스의 주가가 6월 24일 거의 20% 하락했다. 1분기 실적은 예상을 상회했으나, 통년 영업마진을 38~41%로 전망해 1분기 47%에서 급락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CEO는 일부 장비 렌트백으로 인한 오해라고 설명했다.

세레브라스 시스템스는 상장 후 첫 실적 발표에서 주가가 급락했다. 1분기 매출은 1억93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94% 증가했고, 순손실은 1400만 달러로 전년 2390만 달러에서 개선됐다. 그러나 통년 영업마진 전망이 38~41%로, 1분기 47%에서 큰 폭 하락하면서 투자자들의 실망을 샀다.

앤드류 펠드먼 CE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투자자들이 마진 전망을 잘못 이해했다고 설명했다. 세레브라스는 자체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구축하는 동안 기존 고객으로부터 자사 시스템을 일시적으로 렌트백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올해 수익성을 압박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장비 렌트백 모델로 인해 용량을 더 빠르게 확보할 수 있지만, 단기 마진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주가는 상장 공모가 근처까지 떨어졌다.

출처

techcrunch.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