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공동창업자 워즈니악, AI 농담으로 졸업식서 박수 받아
원제: Apple cofounder Steve Wozniak got cheers, not boos, after telling students they 'all have AI — actual intelligence'
왜 중요한가
AI 시대 취업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업계 원로의 긍정적 메시지가 주목받고 있어
애플 공동창업자 스티브 워즈니악이 그랜드밸리주립대 졸업식에서 '여러분은 모두 AI를 가지고 있다. 실제 지능(Actual Intelligence)을'이라고 말해 박수를 받았다. 다른 졸업식 연사들이 AI 언급 시 야유를 받은 것과 대조적이다.
애플 공동창업자 스티브 워즈니악이 이달 초 그랜드밸리주립대학교 졸업식 연설에서 AI에 대한 유머러스한 발언으로 청중의 박수를 받았다. 워즈니악은 'AI 혁명의 정점에서 취업 시장에 진입하는 신입생들에게 '여러분은 AI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실제 지능(Actual Intelligence)을요'라고 말했다. 이 발언은 웃음과 박수를 자아냈다.
워즈니악은 'AI에 대한 제 생각을 자세히 말하기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겠지만, 우리는 뇌를 만들려고 노력해왔습니다. 루틴을 1조 번 복제해서 뇌처럼 작동하게 할 방법이 있을까요? AI는 그런 시도 중 하나입니다'라고 설명했다.
워즈니악의 연설은 방해받지 않았지만, 다른 졸업식 연사들은 다른 반응을 받았다. 구글 전 CEO 에릭 슈미트와 부동산 경영진 글로리아 콜필드는 각각 다른 졸업식에서 AI에 대한 발언으로 야유를 받았다. 워즈니악은 학생들에게 '다르게 생각하고 백만 명과 같은 길을 따르지 말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