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클라우드 사업 급성장, 자본 지출도 크게 증가

원제: Amazon’s cloud business is surging — and so is its capital spending

왜 중요한가

AI 인프라 수요 급증으로 클라우드 시장 선도업체들의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마존 웹서비스(AWS)가 AI 붐에 힘입어 1분기 매출 28% 증가한 376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29일 발표했다. 15분기 만에 최고 성장률을 달성했으며, AI 관련 매출은 150억 달러 규모로 성장했다. 자본 지출도 인프라 확장을 위해 지속 증가할 예정이다.

아마존이 29일 발표한 1분기 실적에서 AWS가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376억 달러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15분기 만의 최고 성장률로, AI 붐이 클라우드 인프라 수요를 크게 끌어올린 결과다. 앤디 재시 CEO는 실적 발표에서 "이처럼 큰 규모에서 이런 속도로 성장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며 "AWS가 현재 크기의 절반이었을 때 마지막으로 이런 성장률을 본 적이 있다"고 말했다. 재시는 AI 기술의 성장 속도가 전례 없다고 강조했다. AWS 출시 3년 후 매출이 5800만 달러였던 것과 비교해, AI 시대 첫 3년간 AWS의 AI 관련 매출은 150억 달러로 260배 더 크다고 설명했다. 성장과 함께 자본 지출도 급증하고 있다. 재시는 "AWS가 빨리 성장할수록 단기 자본 지출이 더 늘어날 것"이라며 "토지, 전력, 건물, 칩, 서버, 네트워킹 장비에 수익화보다 앞서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투자는 데이터센터 같은 30년 이상 지속되는 자산과 5-6년 수명의 장비를 위한 장기적 관점의 지출이라고 설명했다.

출처

techcrunch.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