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대중 생각보다 물 사용량 적어

원제: AI uses less water than the public thinks

왜 중요한가

AI 산업 성장에 따른 환경 영향 우려 완화로 지속가능한 기술 발전 기반 조성

UC 데이비스 연구진이 캘리포니아 AI 데이터센터 물 사용량을 분석한 결과, 대중이 우려하는 것보다 물 사용량이 상당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캘리포니아는 약 1500만 평방피트의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며, 냉각을 위한 물 사용이 주요 용도다.

UC 데이비스 제이 룬드 교수가 캘리포니아 워터블로그에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AI 데이터센터의 물 사용량에 대한 대중의 우려가 과장되어 있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는 현재 약 1500만 평방피트(약 340에이커) 규모의 데이터센터 바닥 면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주차장, 조경, 지원 건물을 제외한 수치다. 연구진은 물리학적 계산을 통해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소비량을 물 사용량으로 환산했다. 데이터센터 랙의 에너지 소산량은 평방미터당 2-12kw 수준이며, 100% 효율에서 평방미터당 일일 70-420mm의 물이 증발한다고 계산됐다. 주요 산업용 냉각 시스템의 효율성을 고려할 때 실제 물 사용량은 이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연구진은 AI 업계의 투명성 부족으로 인한 추측성 보도가 과도한 우려를 낳고 있다고 지적했다.

출처

californiawaterblog.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