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癌治療の幻想、Vivodyne의 데이터 해법

원제: AI isn’t close to curing cancer. This startup says it knows what it will take.

왜 중요한가

인체 조직 기반 데이터 생성으로 AI 신약 개발의 핵심 병목인 데이터 격차를 해소하려는 새로운 접근법으로, 제약·바이오 AI 분야에 시사점이 크다.

바이오테크 스타트업 Vivodyne는 AI 신약 개발 분야의 핵심 문제가 인체 조직 수준의 인과 데이터 부족에 있다고 주장하며, 20종 인체 조직을 자율 배양·모니터링하는 로봇 실험실 HIVE를 공개했다. 동사는 2021년 펜실베이니아대에서 분사했으며, Khosla Ventures 주도로 두 차례에 걸쳐 총 8,000만 달러 미만을 조달했다.

Vivodyne의 CEO 겸 공동창업자 Andrei Georgescu는 "인체 임상 없이 AI 모델이 할 수 있는 것은 기껏해야 마우스의 암을 치료하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현재 AI 신약 개발 모델들이 동물 실험이나 단일 세포·단백질 수준의 데이터에만 의존하고 있다는 문제를 제기했다.

Anthopic CEO Dario Amodei도 주말 게재 글에서 'AI가 암을 치료한다'는 주장이 진부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언급했다. Sam Altman과 Google DeepMind의 Demis Hassabis도 유사한 발언을 반복해왔지만, 실제 성과는 미미하다. AI가 설계한 신약 중 인체 임상에 진입한 것은 소수이며, Phase III까지 도달한 사례는 단 하나다. AlphaFold는 단백질 구조 이해에서 획기적 성과를 거뒀지만 신약 개발로는 아직 이어지지 않았고, Isomorphic Labs도 당초 2025년을 목표로 한 첫 임상을 올해 말로 연기한 상태다.

Vivodyne가 개발한 HIVE는 인간 조직을 직접 배양해 인과적 생물학 데이터를 생성하는 모듈형 로봇 실험실이다. 동사에 따르면 간세포는 인체 독성 시험 대비 94%, 기도 조직은 96%의 예측 정확도를 달성했으며, 골수는 20종의 항암제 테스트에서 100% 일치율을 기록했다. 현재 임상 약물의 90%가 동물 실험 통과 후 인체 임상에서 규제 승인을 받지 못하는 업계 현실에 대한 직접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접근이다.

출처

techcrunch.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