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AI 데이터센터, 15개월간 무허가로 물 1.1억 리터 사용
원제: AI data center project secretly sucked 29 million gallons of water over 15 months before detected by residents complaining about low water pressure — officials refuse to fine
왜 중요한가
AI 데이터센터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자원 사용 문제와 지역사회 갈등 사례를 보여준다.
조지아주 AI 데이터센터 건설업체가 15개월간 무허가로 2900만 갤런(약 1.1억 리터)의 물을 사용했다. 주민들이 수압 저하를 신고한 후 발각됐으나 당국은 벌금 부과를 거부했다. 해당 시설은 620만 평방피트 규모로 건설 중이다.
조지아주에서 AI 데이터센터 건설 프로젝트가 15개월간 무허가로 2900만 갤런의 물을 사용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는 약 1억 1천만 리터에 해당하는 막대한 양이다. 문제는 지역 주민들이 수압 저하 문제를 신고한 후에야 발각됐다. 해당 데이터센터는 총 620만 평방피트(약 57만 6천 평방미터) 규모의 대형 시설로 건설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는 서버 냉각을 위해 대량의 물을 필요로 하는데, 이 프로젝트는 적절한 허가 절차 없이 지역 상수도에서 물을 끌어다 사용했다. 주민들의 수압 저하 신고가 이어지면서 당국이 조사에 나섰고, 무허가 물 사용 사실이 밝혀졌다. 그러나 현지 당국은 건설업체에 대한 벌금 부과를 거부하는 입장을 보이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는 AI 인프라 확장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적 영향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부담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