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oomのバグでAIが20回未満で脆弱性発見

원제: A Zoom Screen-Sharing Bug Let Anyone Take Over Other Devices on a Call

왜 중요한가

AI를 이용한 취약점 탐색의 민주화가 가속화되면서, 기존 보안 검토 체계로는 탐지하기 어려운 클로즈드 소스 소프트웨어의 위협이 급격히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보안기업 A Security의 연구진이 2026년 6월 초, 공개 AI 모델을 이용해 20회 미만의 프롬프트로 Zoom 화면 공유 기능의 원격 기기 탈취 취약점을 발견했다고 8월 11일 공개했다. Zoom은 Windows, macOS, Linux, iOS, Android 전 플랫폼에 서버 및 클라이언트 패치를 이미 배포하기 시작했다.

보안기업 A Security의 연구진은 2026년 6월 초, 공개된 AI 모델을 활용해 Zoom의 화면 공유 기능에 존재하는 심각한 취약점을 발견했다. 해당 취약점은 화면 공유 중 실시간 주석 기능을 지원하는 프로토콜에 존재하며, 통화 중인 누구든—호스트 또는 참가자 관계없이—피해자의 별도 상호작용이나 알림 없이 상대방 기기를 탈취할 수 있었다. 취약점 발견에 소요된 AI 프롬프트는 20회 미만으로, A Security 공동창업자 Omer Gull은 "과거에는 5명으로 구성된 팀이 6개월을 투자해야 했던 작업이 이제는 20번 미만의 프롬프트로 가능해졌다"고 WIRED에 밝혔다. 같은 회사 공동창업자 Yossi Torati는 "Zoom 통화에만 참가하면 상대방 기기를 탈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취약점은 복잡하고 난해한 기능일수록 간과된 보안 결함이 많다는 점을 AI가 학습했기 때문에 해당 주석 컴포넌트를 집중 분석한 결과 발견됐다. 특히 클로즈드 소스 소프트웨어의 경우 공개 코드 검토 없이 복잡한 기능에 결함이 남기 쉽다고 연구진은 지적했다. Zoom은 8월 11일 보안 권고문을 발행하고 서버 측 및 클라이언트 측 패치를 모두 배포 중이라고 밝혔으며, 대상 플랫폼은 Windows, macOS, Linux, iOS, Android 전체다. WIRED의 복수 코멘트 요청에 Zoom은 응답하지 않았다.

출처

wired.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