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rX 데모데이, 주목받은 스타트업 5곳

원제: 5 startups that caught VCs’ attention at the latest PearX demo day

왜 중요한가

소규모 정예 배치로 운영되는 PearX의 졸업 기업들이 대형 VC 투자를 잇따라 유치하며, 초기 스타트업 발굴 기준점으로 업계 내 위상을 높이고 있다.

Pear VC가 운영하는 12주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PearX의 최신 데모데이가 지난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렸다. 이번 배치에는 16개 스타트업이 참가했으며, TechCrunch는 참석한 VC들이 가장 주목한 5개 기업을 정리했다.

PearX는 배치당 최대 20개 스타트업만 선발하고, 투자 규모는 최대 200만 달러에 달하는 소규모 고밀도 액셀러레이터다. Y Combinator와 달리 표준 투자 조건을 적용하지 않으며, 데모데이 전까지 참가 기업을 외부에 공개하지 않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최근 졸업 기업 중에는 Lightspeed로부터 3,700만 달러 Series A를 유치한 기업 감사·컴플라이언스 자동화 스타트업 Andera도 포함된다.

이번 배치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업은 다음과 같다.

**Speridlabs**는 로보틱스·게임·특수효과용 공간 기반 모델을 개발한다. 기존 Runway, Odyssey, Google Genie 등 경쟁사 대비 3D 공간의 특정 부분을 수정해도 전체 기하학적 구조가 유지되는 'Mundus'를 구축했다.

**Saia**는 AI 추론을 플래시 스토리지에서 직접 실행하는 온디바이스 칩을 개발 중이다. Nvidia Jetson 대비 8배 용량, 4분의 1 수준 전력 소비를 주장하며, 삼성과 메모리 통합 협의 중이다. 20세 창업자 Ayaan Govil이 Pear VC 공동창업자이자 반도체 공학 박사인 Mar Hershenson의 투자를 이끌어냈다. 테스트 칩 제조는 내년, 양산은 2028년을 목표로 한다.

**Ren**은 개인정보 보안에 특화된 AI 개인 비서를 개발하고 있다.

출처

techcrunch.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