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바이트 코드로 시어핀스키 파동을 매트릭스 비로 변환

원제: 16 bytes of code that turn Sierpinski waves into Matrix rain

왜 중요한가

극한의 코드 최적화 기술과 수학적 알고리즘의 창의적 결합을 보여주는 사례

독일 개발자가 x86 어셈블리어 16바이트만으로 시어핀스키 삼각형을 생성하며 동시에 매트릭스 스타일 화면 효과와 사운드를 만드는 극소형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2026년 5월 네덜란드 데모파티에서 발표됐다.

30년 이상의 프로그래밍 경력을 가진 개발자 hellmood가 극도로 압축된 16바이트 x86 어셈블리 코드를 공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DOS 환경에서 실행되며, 시어핀스키 삼각형 프랙털을 생성하면서 동시에 화면에 매트릭스 영화와 유사한 비 효과를 표시하고 스피커를 통해 사운드를 출력한다.

코드는 BIOS 인터럽트 'int 10h'로 40x25 텍스트 모드를 설정하고, 데이터 세그먼트를 VGA 텍스트 버퍼 주소인 0xb800으로 지정한다. 핵심은 'lodsb', 'xor', 'out' 명령어의 조합으로, 메모리에서 바이트를 읽어 XOR 연산을 수행한 후 스피커로 출력하는 루프를 구현한다.

개발자는 이 프로그램이 "보는 것과 듣는 것"의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낸다고 설명했다. 각 시간 단계마다 시어핀스키 삼각형의 한 줄이 스피커로 재생되고 동시에 56픽셀 간격으로 화면에 그려진다. 8192픽셀 너비지만 한 줄이 80바이트로 제한되어 삼각형 전체는 보이지 않고 매트릭스 비 효과만 관찰된다.

출처

hellmood.111mb.de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