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Gemini 3.5 Flash로 AI 에이전트 중심 전략 공개
원제: With Gemini 3.5 Flash, Google bets its next AI wave on agents, not chatbots
왜 중요한가
구글의 챗봇에서 자율 에이전트로의 AI 전략 전환으로 기업 자동화 시장 경쟁이 가속화될 전망
구글이 5월 19일 I/O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Gemini 3.5 Flash AI 모델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이 모델은 코딩과 자율 AI 에이전트에 특화되었으며, 기존 3.1 Pro보다 4배 빠른 성능을 제공한다. 구글은 챗봇이 아닌 에이전트 중심의 AI 전략으로 전환하고 있다.
구글이 출시한 Gemini 3.5 Flash는 코딩 파이프라인을 독립적으로 실행하고 연구 프로젝트를 관리할 수 있으며, 내부 테스트에서는 운영체제를 처음부터 완전히 구축하는 능력을 보여줬다. DeepMind의 최고기술책임자 코레이 카부크쿠올루는 "3.5 Flash가 품질과 낮은 지연시간의 놀라운 조합을 제공하며, 코딩, 에이전트 작업, 멀티모달 추론을 포함해 거의 모든 벤치마크에서 최신 프론티어 모델인 3.1 Pro를 능가한다"고 밝혔다. 최적화된 버전은 동일한 품질로 12배 더 빠른 속도를 제공한다. 구글은 함께 Antigravity 2.0도 공개했는데, 이는 에이전트 중심 개발을 위한 독립형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이다. I/O에서 구글 엔지니어는 여러 AI 에이전트가 별도 구성요소를 개발한 후 합쳐져 완전한 운영체제를 구축하는 시연을 보였다. 3.5 Flash는 현재 Gemini 앱과 Search의 AI 모드에서 기본 모델로 설정되어 있으며, 은행과 핀테크 파트너들이 수주간의 워크플로우를 자동화하는 데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