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ceX IPO 최대 수혜자는 머스크와 측근들
원제: Who will benefit most from SpaceX IPO? Mostly Elon — and a few from his inner circle
왜 중요한가
우주항공 분야 최대 민간기업 SpaceX의 상장으로 새로운 거대 기술기업 탄생 예상
SpaceX가 상장을 준비하면서 일론 머스크가 64억 주 이상을 보유해 압도적 최대 주주로 밝혀졌다. 측근인 Antonio Gracias(5억 주), Luke Nosek(3천3백만 주), Gwynne Shotwell(1천2백6십만 주) 등도 5% 이상 대주주다. IPO 규모는 750억 달러, 기업가치 1.7조 달러로 예상된다.
SpaceX의 S-1 서류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는 주당 1표인 A급주 8억5천만 주와 주당 10표인 B급주 56억 주를 보유해 총 64억2천만 주를 소유하고 있다. 화성에 100만 명이 거주하면 10억 주를 추가로 받는 특이한 조항도 있다. 5% 이상 대주주로는 Valor Management 창립자 Antonio Gracias가 5억340만 주, PayPal 출신 Luke Nosek이 3천3백만 주, COO Gwynne Shotwell이 1천2백6십만 주를 각각 보유했다. Gracias는 테슬라, SolarCity 이사로 활동했던 머스크의 오랜 친구이자 투자자다. Nosek은 Founders Fund를 통해 SpaceX에 첫 투자했고, Shotwell은 2002년부터 회사에 근무하며 일상 운영을 담당하는 항공우주 엔지니어다. 시장에서는 IPO 규모 750억 달러, 상장 후 기업가치 1.7조 달러로 예상하고 있어 1% 지분도 170억 달러 가치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