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이 클라이언트 인증 요구로 Home Assistant 차단
원제: Volkswagen blocks Home Assistant by requiring client assertion
왜 중요한가
자동차 제조사의 API 정책 변경이 스마트홈 생태계 통합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는 사례
폭스바겐이 홈어시스턴트 통합 플러그인의 로그인을 차단했다고 깃허브 이슈에서 보고됐다. 안드로이드 앱은 여전히 작동하지만 써드파티 통합 도구는 클라이언트 인증 요구로 접근이 불가능해졌다.
홈어시스턴트 폭스바겐 카넷 통합 플러그인 사용자들이 로그인 불가 문제를 겪고 있다고 깃허브 저장소에 버그 리포트가 올라왔다. 사용자 JuRo1971이 5월 27일 보고한 내용에 따르면, 폭스바겐 공식 안드로이드 앱과 웹사이트 vwid.vwgroup.io는 정상 작동하지만 홈어시스턴트 통합 도구만 접근이 차단된 상황이다. 이는 폭스바겐이 API 접근에 클라이언트 인증(client assertion)을 요구하기 시작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해당 저장소는 544개의 스타와 83개의 포크를 받은 인기 프로젝트로, 사용자들이 폭스바겐 차량을 홈어시스턴트 스마트홈 시스템에 통합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다. 현재 13개의 미해결 이슈가 등록되어 있으며, 개발자들이 새로운 인증 방식에 대응하기 위한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