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antir, 보편적 국가복무제 도입 촉구

원제: US draft update: Major tech company [Palantir] urges universal national service

왜 중요한가

방산기술 기업이 국가 군사정책에 직접적 의견을 제시하며 민간-정부 경계선 논의를 촉발시켰다.

미국 데이터 분석 기업 Palantir Technologies가 X에 모든 국민이 국가복무 의무를 져야 한다며 자원군 제도에서 벗어날 것을 촉구했다. 이란 전쟁이 7주째 지속되는 가운데 방산기술 기업이 국가정책에 개입하려 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Palantir Technologies는 일요일 X를 통해 '국가복무는 보편적 의무여야 하며, 사회 전체가 자원군 제도에서 벗어나 모든 사람이 위험과 비용을 공유할 때만 다음 전쟁을 치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2003년 설립된 Palantir은 정부기관, 정보부처, 군대, 민간기업을 위한 대규모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구축하는 기업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미국 정보·국방기관이 대테러·전장정보 분석에 사용하는 Gotham, 기업 공급망 관리용 Foundry, 보안 네트워크 배포용 Apollo가 있다. 이 회사는 AI 기반 표적화·감시 프로그램인 Project Maven 등 국방부 주요 계약을 수주했으며, 전장 의사결정과 표적 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현재 이란 전쟁이 2월 28일 미-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시작되어 7주째 지속되면서 미군 투입과 장기적 인력 수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민간 방산기술 기업이 국가정책 형성에 개입한다는 비판과 함께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출처

newsweek.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