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er, 호텔 예약 서비스로 슈퍼앱 전환 가속화

원제: Uber has always wanted to be more than a ride; now it has reason to hurry

왜 중요한가

월 2억 명 사용자를 보유한 Uber의 슈퍼앱 전환은 플랫폼 경제의 새로운 경쟁 구도를 만들 것으로 전망된다.

Uber가 2주 전 연례 GO-GET 이벤트에서 미국 내 호텔 예약 서비스를 발표했다. Expedia Group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 70만 개 숙박시설에 접근할 수 있으며, Uber One 구독자는 최대 20% 할인 혜택을 받는다. 월 199백만 명의 활성 사용자를 보유한 Uber가 슈퍼앱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Uber는 2019년부터 슈퍼앱 구상을 추진해왔으나, Waymo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승객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전환 필요성이 더욱 urgent해졌다. 이번 호텔 예약 서비스는 Expedia Group과의 파트너십으로 구현됐으며, Uber One 멤버십($9.99/월) 가입자는 1만 개 호텔에서 20% 할인과 10% 크레딧 적립 혜택을 받는다. 올해 후반에는 Vrbo를 통한 휴가용 숙박과 OpenTable을 통한 레스토랑 예약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Shop for Me' 기능은 플랫폼에 없는 매장에서도 주문을 가능하게 한다. Uber CTO Praveen Neppalli Naga는 미국의 슈퍼앱이 실패한 이유를 트래픽에 서비스를 덧붙이기만 했기 때문이라 분석하며, 멤버십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항공편 예약은 아직 미정이지만 배제하지 않았고, 금융서비스도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경쟁사인 Airbnb도 3월 공항 교통 서비스를 발표했으며, X(구 트위터)도 X Money 결제 플랫폼 출시를 앞두고 있다.

출처

techcrunch.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