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 CEO, AI에 대한 사회적 반발 경고

원제: Snap's Evan Spiegel warns tech leaders are underestimating a coming backlash against AI

왜 중요한가

AI 기술 확산에 대한 대중의 우려가 기업들의 AI 투자 전략과 배치 속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스냅의 에반 스피겔 CEO는 기술업계 리더들이 AI에 대한 사회적 반발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NBC 여론조사에서 미국인의 26%만이 AI에 호의적 반응을 보였으며, 일자리와 에너지 비용 우려가 주요 원인으로 지적됐다.

스피겔 CEO는 최근 '레니의 �팟캐스트'에서 AI 기술에 대한 대중의 불만이 증가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기술업계 기대만큼 빠르게 AI를 수용하지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기술업계는 기술 중심 대화에 집중하지만, 인공지능 발전에 대한 인간의 수용도와 편안함이 AI 배치를 결정하는 역할을 크게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3월 NBC 여론조사에서 미국 등록 유권자 중 AI에 호의적인 응답자는 26%에 불과했으며, 이는 민주당과 이란보다도 낮은 수치였다. OpenAI의 샘 알트만 CEO도 해고와 에너지 수요 증가 우려로 AI 인기가 하락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럼에도 스냅은 AI 투자를 지속하고 있으며, 11월 Perplexity AI와 4억 달러 규모의 다년간 계약을 체결했다. 4월 중순에는 AI 생산성 향상을 이유로 전 세계 직원의 16%를 해고한다고 발표했다.

출처

businessinsider.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