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ap 출신들, Ghost Angels 펀드 출범

원제: Snap alums unveil Ghost Angels fund

왜 중요한가

대형 플랫폼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이 차세대 소셜미디어 혁신을 이끌 AI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에 나서

Snap 출신 직원 20명이 소셜미디어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Ghost Angels' 펀드를 출범했다고 TechCrunch가 30일 보도했다. Max Rivera 전 Snap 글로벌 파트너십 담당이 2025년 설립한 이 펀드는 현재까지 5개 회사에 투자했으며, 향후 1년 내 15개 기업에 추가 투자할 계획이다.

Snap 출신 임직원 20명이 차세대 소셜미디어 스타트업 투자를 위한 'Ghost Angels' 펀드를 공식 출범했다. Max Rivera 전 Snap 글로벌 파트너십 담당이 주도하는 이 펀드는 구체적인 모금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현재까지 최소 5개 회사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펀드에는 현직 Snap 직원 소수와 함께 Snap 기업 액셀러레이터를 운영했던 Alexandra Levitt, 제품·디자인팀 창립멤버인 Will Wu 등이 참여했다. 현재 Microsoft AI 랩에서 근무하는 Rivera는 "시니어 임원과 주니어 직원의 다양한 경험과 사고가 딜 평가와 창업자 지원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펀드는 프리시드부터 시드 단계 AI 스타트업에 집중하며, 특히 소셜미디어와 컨슈머 분야에 투자한다. Rivera는 차세대 소셜미디어의 가장 큰 트렌드로 '소셜'과 '미디어'의 분리를 꼽았다. 그는 "소셜 분야에서는 사람들을 연결하는 원래 약속을 AI로 실현하는 창업자들을, 미디어 분야에서는 음악부터 게임, 스포츠, 패션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창작과 배포 장벽을 대폭 낮추는 AI 네이티브 포맷과 생성 도구를 만드는 기업들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출처

techcrunch.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