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a、米国防総省から14億ドルの融資を獲得

원제: Sila lands $1.4B Pentagon loan as militaries demand more batteries

왜 중요한가

중국 의존 탈피를 목표로 미국 정부가 배터리·희소 금속 공급망 내재화에 대규모 공적 자금을 투입하는 흐름이 가속화되고 있다.

배터리 소재 스타트업 Sila가 2026년 8월 8일(금), 미국 국방부로부터 14억 달러(약 1조 9,000억 원)의 융자를 받았다. 자금은 워싱턴주 Moses Lake 공장에서 생산하는 실리콘-카본 배터리 음극재의 생산 능력 확대에 사용된다.

Sila는 미국 국방부로부터 14억 달러의 융자를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이 융자는 중국 의존도가 높은 리튬이온 배터리 음극재 공급망을 미국 내에서 확보하려는 목적과 맞닿아 있다.

현재 리튬이온 배터리의 음극재는 대부분 흑연(그라파이트)이 사용되며, 그 공급망은 중국 기업들이 장악하고 있다. Sila가 개발한 실리콘-카본 음극재는 흑연 대비 20~40% 높은 에너지 밀도를 실현할 수 있어, 드론·EV 등 방위 및 모빌리티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다.

Sila의 Moses Lake 공장은 2025년 9월에 가동을 시작했으며, 현재 연간 약 2기가와트시(GWh) 규모의 음극재를 생산하고 있다. 회사는 이 공장을 5배 규모로 확장해 연간 10만 대 이상의 EV에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을 목표로 한다. 2026년 7월에는 Atreides Management와 Sutter Hill Ventures 주도로 3억 달러를 추가 조달했으며, 민간 투자자로부터의 누적 조달액은 15억 달러 이상에 달한다.

Sila는 이미 Mercedes, Panasonic과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국방부 융자로 방위 기업과의 계약 확대도 기대된다.

국방부는 같은 날 다른 3개 기업에도 투자를 발표했다. 호주의 Sunrise Energy Metals에는 스칸듐 채굴을 위한 4억 달러 융자, 미네소타의 Niron Magnetics에는 희토류 불사용 자석 제조를 위한 1억 5,000만 달러 융자, Strategic Bauxite에는 8,500만 달러의 지분 투자를 각각 실시했다.

출처

techcrunch.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