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안, 핵심 모델 R2 SUV 첫 인도 시작

원제: Rivian starts deliveries of its all-important R2 SUV

왜 중요한가

대중 시장 진출을 위한 리비안의 핵심 모델 출시로 전기차 업계 경쟁 구도 변화 예상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이 6월 9일 R2 SUV 첫 고객 인도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5만8천달러부터 시작하는 R2는 기존 R1 모델보다 저렴한 대중형 모델로, 연말까지 2만-2만5천대 인도를 목표로 한다.

리비안이 화요일 첫 R2 SUV를 유료 고객에게 공식 인도하기 시작했으며, 이는 대중 시장 규모 도달을 목표로 하는 이 전기차 제조업체의 새로운 장을 여는 중요한 이정표다. RJ 스카린지 창립자 겸 CEO는 R2를 "지금까지 출시한 것 중 가장 중요한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5만8천달러부터 시작하는 R2는 기존 R1 SUV의 장점을 보다 접근하기 쉽고 저렴한 형태로 축소한 모델이다. 회사는 2027년부터 5만달러 미만 버전을, 같은 해 후반에는 4만5천달러 수준의 더욱 간소화된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리비안은 2026년 하반기 동안 R2 생산과 인도를 확대할 예정이며, 연말까지 2만-2만5천대 인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달성하면 미국 역사상 가장 빠르게 확산된 전기차 출시 중 하나가 될 것이다. 회사는 일리노이주 노멀 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했으며, 2028년 말 가동 예정인 조지아주 신규 공장도 건설 중이다. 3월에는 우버와 최대 12억5천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해 최대 4만대의 R2 모델을 로보택시로 활용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출처

techcrunch.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