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안, R2 배송 시작 후 수백 명 감원

원제: Rivian cuts hundreds of workers after R2 deliveries start

왜 중요한가

리비안의 반복된 감원은 높은 개발 비용과 자율주행 기술 개발 지연으로 인한 수익성 달성 시기 연장이 기업 운영 효율성에 얼마나 큰 부담을 주는지 보여준다.

리비안이 기대하던 R2 SUV 배송 시작 1주일 후 수백 명의 직원을 감원했다고 확인했다. 감원 규모는 전체 직원의 2% 미만이며, 회사는 효율성 강화를 이유로 들었다. 이는 2024년 초 이후 4번째 감원이다.

리비안은 6월 16일 기술 매체 테크크런치에 수백 명의 직원 감원을 확인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먼저 보도했으며, 리비안은 성명을 통해 "비즈니스 수익성 있는 확장을 위해 여러 팀을 재구성했다"고 설명했다. 감원은 영업 및 마케팅을 포함한 서비스 및 고객 팀에 영향을 미친다.

리비안은 2027년 첫 이익을 달성하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으나, 지금까지 약 300억 달러의 누적 손실을 기록했다. 회사는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투자하는 비용 때문에 3월에 수익성 달성 목표를 뒤로 미뤘다. 우버가 리비안에 최대 12억 5천만 달러를 투자하고 로보택시용 R2 SUV 5만 대를 구매할 계획이라는 소식과 함께 발표되었다. 다만 리비안은 현재 손을 떼고 눈으로 도로를 보는 기능만 제공하고 있어 자율주행 능력 개발을 아직 입증하지 못했다.

출처

techcrunch.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