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트럭으로 도로 파손 해결하는 기업

원제: Potholes cost cities millions: This company is using AI and trucks to fix them

왜 중요한가

AI 기반 도시 인프라 관리 솔루션의 상용화로 스마트시티 기술 확산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차량관리업체 Samsara가 AI 기반 'Ground Intelligence' 서비스를 발표했다. 수백만 대 상용차에 장착된 카메라 데이터를 활용해 도로 파손을 실시간 감지하고 시카고시 등 다수 도시가 고객으로 참여한다고 12일 발표했다.

샌프란시스코 소재 차량관리업체 Samsara가 AI를 활용한 도시 인프라 모니터링 서비스 'Ground Intelligence'를 공개했다. 이 서비스는 지난 10년간 수집한 수백만 대 상용차 카메라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로 파손을 감지하고 악화 속도까지 예측하는 AI 모델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대시보드를 통해 지도상에 발생 중인 도로 파손과 잠재적 문제를 실시간으로 표시한다. 또한 시민 신고를 확인하기 위해 익명화된 차량 카메라 영상을 제공하는 기능도 포함한다. Johan Land 제품 담당 수석부사장은 "기존 사후 대응 방식을 사전 예방 방식으로 바꿔 한 번에 여러 파손을 계획적으로 수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Samsara는 Waymo의 3,000대 규모 로보택시보다 훨씬 많은 상용차량을 보유해 더 광범위하고 반복적인 데이터 수집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향후 낙서, 파손된 가드레일, 저전선 등 다양한 도시 인프라 문제 감지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다.

출처

techcrunch.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