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마켓·칼시, 인플루언서 파트너에 선거 결과 부정 금지

원제: Polymarket and Kalshi Say Influencer Partners Can’t Deny Election Results, Actually

왜 중요한가

예측시장 플랫폼들이 정치적 영향력 확대와 규제 리스크 사이의 균형점을 찾고 있음을 보여준다.

예측 시장 플랫폼 폴리마켓과 칼시가 LA 시장 선거 결과를 의심하는 소셜미디어 게시물의 '유료 파트너십' 태그 삭제를 인플루언서들에게 요청했다고 6월 8일 WIRED가 보도했다. 두 회사는 파트너 계약에서 선거 결과 부정을 금지한다고 확인했다.

폴리마켓과 칼시는 LA 시장 선거에서 스펜서 프랫이 3위로 밀려나자 일부 보수 인플루언서들이 선거 부정을 주장한 게시물의 유료 파트너십 표시를 삭제하도록 요청했다. 170만 팔로워를 보유한 건터 이글맨은 프랫의 상대가 선거를 '훔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칼시는 지난 금요일 해당 크리에이터들에게 게시물 삭제를 요청했으며, 회사 규정상 계열사들이 공식 선거 결과의 무결성이나 정확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폴리마켓도 두 크리에이터에게 유료 파트너십 태그 삭제를 요청했는데, 베니 존슨은 라만의 승률이 높아진 이유를 '캘리포니아 선거에 대한 불신 때문'이라고 주장한 게시물에서 6월 8일 파트너십 태그를 삭제했다. 폴리마켓 부최고법무책임자 올리비아 찰로스는 마케팅 가이드라인이 허위정보 제공을 명시적으로 금지한다고 밝혔다.

출처

wired.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