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번호판 인식 시스템으로 연인 스토킹 최소 14건 발생

원제: Police Have Used License Plate Readers at Least 14x to Stalk Romantic Interests

왜 중요한가

감시 기술의 경찰 오남용 실태가 드러나 시민 프라이버시 보호와 기술 규제 논의가 필요함을 보여준다.

미국에서 경찰이 자동 번호판 인식 시스템(ALPR)을 개인적 목적으로 오남용해 연인이나 관심 대상을 스토킹한 사건이 최근 몇 년간 최소 14건 발생한 것으로 Institute for Justice 조사 결과 밝혀졌다.

Institute for Justice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 전역에서 경찰관들이 자동 번호판 인식 시스템을 이용해 개인적인 연인 관계나 관심 대상을 추적하는 사례가 최소 14건 확인되었다. 이 시스템은 원래 범죄 수사 및 교통 단속을 위해 도입된 기술이지만, 일부 경찰관들이 직권을 남용하여 사적인 목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기관은 이러한 오남용 사례들이 시민들의 프라이버시 권리와 헌법 수정 제4조에서 보장하는 불합리한 수색으로부터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한다고 지적했다. Institute for Justice는 정부 기관의 감시 기술 남용에 대한 책임 추궁과 투명성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러한 사례들이 더 광범위한 감시 기술 오남용 문제의 일부라고 분석했다.

출처

ij.org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