ガトウィック空港でロボット駐車サービス開始
원제: Park by Robot at London Gatwick Airport
왜 중요한가
공항 주차 인프라 확장 없이 수용 능력을 높이는 로봇 자동화 모델이 영국 공항업계로 확산될 가능성을 보여준다.
런던 개트윅 공항은 2026년 7월, Stanley Robotics와 협력하여 영국 최초의 로봇 주차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용객은 남측 터미널 근처의 전용 부스에 차를 세우면 자율주행 로봇이 차량을 들어 보안 보관 구역으로 이동시킨다. 8월 첫 이용객 탑승을 앞두고 사전 예약이 시작됐다.
런던 개트윅 공항이 영국 최초의 로봇 주차 서비스를 도입했다. 프랑스 기업 Stanley Robotics와의 협력으로 구축된 이 시스템은 2026년 7월 24일 발표됐으며, 8월부터 실제 이용객을 받는다.
이용 방식은 다음과 같다. 이용객이 남측 터미널 인근의 밀폐형 전용 부스에 차를 주차하고 예약 코드를 스캔한다. 이후 자율주행 로봇이 차량 하부로 진입해 타이어를 들어 올려 보안 보관 구역으로 이동시킨다. 이용객은 열쇠를 반납할 필요가 없으며, 귀국 항공편 정보를 사전 등록하면 시스템이 도착을 감지해 회수 부스에 차량을 미리 대기시켜 준다.
일반 발렛 파킹과 달리 열쇠를 제3자에게 맡기지 않아도 되며, 차량을 밀집 배치할 수 있어 동일한 면적에서 더 많은 차량을 수용할 수 있다. 개트윅 공항 공항 접근·마케팅·상업 제품 책임자 Oli Bedford는 이 서비스를 "진정한 게임 체인저"라고 평가했다. 시설은 남측 터미널에서 도보권 이내이며,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Stanley Robotics는 해외에서 유사 시스템을 운영한 바 있으며, 개트윅이 영국 첫 공항 적용 사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