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ster, 카메라 대체할 컬러 라이다 센서 출시
원제: Ouster’s new color lidar is coming to replace cameras
왜 중요한가
라이다와 카메라 통합 센서로 자율주행차와 로봇 산업의 센서 복잡성 해결책 제시
미국 라이다 업체 Ouster가 월요일 컬러 이미지와 3D 깊이 정보를 동시 캡처하는 'Rev8' 라이다 센서 라인업을 발표했다. CEO 앵거스 파칼라는 이 기술이 카메라를 대체하고 두 센서 역할을 하나로 통합한다고 밝혔다.
샌프란시스코 기반 라이다 회사 Ouster가 '네이티브 컬러 라이다' 기술을 탑재한 새로운 센서 라인업 'Rev8'을 공개했다. 이 센서는 컬러 이미지와 3차원 깊이 정보를 동시에 캡처할 수 있어 기존 라이다와 카메라 두 센서의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다. CEO 앵거스 파칼라는 TechCrunch와의 인터뷰에서 이 기술을 '로봇공학자들이 항상 원했던 성배'라고 표현했다. 그는 '인류 역사상 라이다 센서와 카메라를 따로 구매해 조합을 이해하려 노력했지만 데이터 스트림 캘리브레이션과 융합에서 중간 단계에만 머물렀다'며 새 센서가 이 문제를 해결한다고 설명했다. 현재 라이다 업계는 Ouster의 Velodyne 인수, Luminar 자산의 파산 매각 등 통합 과정을 겪고 있다. 반면 Waymo의 로보택시 확산, 휴머노이드 로봇 투자 증가로 센서 시장은 급성장 중이다. Ouster는 Fujifilm, DXOMARK와 협력해 카메라 품질을 연구했으며, 로봇 업체들에게 특히 유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