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acle 신임 CFO 2600만달러 받는 중 해고된 직원들 불만
원제: Oracle's new CFO got $26M in stock after layoffs. Employee says an 'algorithm' targeted workers with stock options first
왜 중요한가
대규모 해고와 동시에 임원진 보상 확대는 기업 거버넌스와 인사정책의 공정성 논란을 제기한다.
Oracle이 최대 3만명을 해고한 직후 새로운 CFO에게 2600만달러 규모의 주식 패키지를 지급한다고 발표했다. 해고된 30년 베테랑 직원은 회사가 스톡옵션을 보유한 직원들을 '알고리즘'으로 우선 타겟했다고 주장했다.
Oracle이 오전 6시 이메일을 통해 최대 3만명의 직원을 해고한 지 며칠 만에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에게 2600만달러 규모의 주식 패키지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대규모 해고 직후 이뤄져 논란이 되고고 있다. 해고된 직원들은 LinkedIn과 직장 포럼에서 Oracle의 해고 기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특히 30년 경력의 베테랑 직원은 회사가 스톡옵션을 보유한 직원들을 우선적으로 타겟으로 삼았을 가능성을 제기하며, 이를 위해 '알고리즘'이 사용되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주장은 Oracle이 해고 대상을 선별하는 과정에서 재정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스톡옵션 보유자들을 의도적으로 선택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한편 신임 CFO의 거액 보상 패키지는 대규모 인력 감축과 대조를 이루며 직원들과 투자자들 사이에서 비판을 받고 있다.
출처
※ 본 기사는 해외 미디어의 공개 정보를 편집부가 한국어로 요약한 것입니다. 투자 판단을 권유하는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