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Router, 1130억원 규모 시리즈 B 투자 유치

원제: OpenRouter raises $113M Series B

왜 중요한가

멀티모델 AI 시대에서 핵심 인프라로 부상하는 라우팅 레이어의 성장 잠재력을 입증했다.

AI 모델 라우팅 플랫폼 OpenRouter가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투자 부문 CapitalG 주도로 1130억원(1억13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고 28일 발표했다. NVIDIA 벤처캐피털 등이 참여했으며, 주간 토큰 처리량이 6개월간 5조에서 25조 개로 5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OpenRouter는 CapitalG(알파벳 독립 성장 펀드) 주도로 1억1300만 달러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NVentures(NVIDIA 벤처캐피털), ServiceNow Ventures, MongoDB Ventures, Snowflake Ventures, Databricks Ventures 등이 참여했다. 기존 투자자인 Andreessen Horowitz와 Menlo Ventures도 후속 투자했다. 회사는 지난 6개월간 주간 토큰 처리량이 5조에서 25조 개로 급증했으며, 올해 1000조 개 토큰 처리와 800만 개 이상의 개발자에게 400개 이상 모델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OpenRouter는 AI 에이전트와 모델 제공업체 사이에서 라우팅, 안정성, 비용 최적화, 컴플라이언스를 처리하는 게이트웨이 역할을 한다. 회사는 텍스트 외에도 이미지, 오디오, 음성, 전사, 임베딩, 비디오 모델을 지원하는 멀티모달 추론과 워크스페이스, 지출 관리, 가드레일, 제로 데이터 보존 정책 등 기업용 제어 기능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출처

openrouter.ai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