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がAIデータセンター全チップ制覇を狙う

원제: Nvidia Wants to Own Every Chip Inside AI Data Centers

왜 중요한가

Nvidia가 GPU에서 CPU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전 영역에서 영향력 확대를 본격화하고 있어, 반도체 업계 경쟁 구도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Nvidia는 2026년 7월 21일, 차세대 칩 시스템 'Vera Rubin'의 새로운 성능 벤치마크를 공개했다. CPU와 GPU를 통합한 이 시스템은 Grace Blackwell 대비 와트당 토큰 처리 성능이 10배이며, OpenAI가 이미 1대를 도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Nvidia는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본사에서 소규모 기자 대상 기술 워크숍을 개최하고, 차세대 하이브리드 칩 시스템 'Vera Rubin'의 상세 사양과 벤치마크를 공개했다. 이번 발표는 경쟁사 AMD의 연례 제품 발표 이벤트 직전에 이루어졌다.

Vera Rubin은 기존 Grace Blackwell의 후속 시스템으로, GPU 2개당 CPU 1개를 조합하는 설계를 채택했다. 단일 'Vera Rubin NVL72' 슈퍼칩 시스템에는 Rubin GPU 72개에 대해 Vera CPU 36개가 탑재된다. 와트당 토큰 처리 성능은 Grace Blackwell 대비 10배에 달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다만 Nvidia가 제시한 벤치마크는 AMD 및 Intel의 구형 제품 세대를 비교 대상으로 사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Nvidia는 Vera CPU를 단독 제품으로도 판매하며, 중국 고객에게는 이르면 8월 출하 가능하다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워크숍에서는 OpenAI가 이미 Vera Rubin 랙 1대를 운용 중인 사실도 공개됐다.

Nvidia 부사장 Ian Buck은 "GPU뿐 아니라 CPU를 포함한 새로운 아키텍처를 계속 출시할 로드맵이 있다. 실리콘밸리에서는 혁신을 멈추면 도태된다"고 말했다. AI 에이전트 시스템의 확산으로 데이터 흐름과 네트워크 조율을 담당하는 CPU 수요가 높아진 것이 Nvidia가 CPU 시장에 적극 진출하는 배경으로 분석된다.

출처

wired.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