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P 새 로드맵 공개, 에이전트·보안 강화

원제: New MCP Roadmap

왜 중요한가

MCP가 에이전트 워크로드·기업 보안을 동시에 강화하며 AI 에이전트 간 통신 표준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Model Context Protocol(MCP) 핵심 유지관리팀은 2026년 8월 22일, 차기 사양 릴리스를 포함한 업데이트된 로드맵을 공개했다. 에이전트 메시징 프리미티브, HTTP 네이티브 전송 통합, 에이전트 신원 확인 및 기업용 보안 강화 등 5개 우선 영역을 중심으로 향후 수개월간의 개발 방향을 제시했다.

MCP의 리드 메인테이너인 David Soria Parra와 Den Delimarsky가 커뮤니티 및 워킹그룹과 함께 작성한 이번 로드맵은 2026년 3월에 발표된 이전 로드맵의 후속판이다.

**이전 로드맵 성과**

2026-07-28 사양 릴리스를 통해 주요 변경 사항이 적용됐다. 프로토콜 레벨의 세션 및 초기화 핸드셰이크가 제거(SEP-2575, SEP-2567)되어 서버가 상태 보존 없이 수평 확장이 가능해졌다. 클라이언트는 `server/discover` 호출로 사전에 서버 기능을 파악할 수 있고, 목록 결과도 캐싱 가능해졌다(SEP-2549). 에이전트 통신 면에서는 Tasks가 공식 확장으로 이동했으며(SEP-2663), 상태 비저장 서버에서도 동작하는 Multi Round-Trip Requests 패턴(SEP-2322)이 도입됐다. 보안 측면에서는 발급자 검증, 발급자 기반 클라이언트 자격증명, Client ID Metadata Documents(CIMD)가 도입되고 Enterprise-Managed Authorization이 안정화됐다.

**신규 5개 우선 영역**

1. **에이전트 메시징 프리미티브** – Tasks, subscriptions/listen, 진행 알림 등을 상호 연동되도록 통합

2. **HTTP 네이티브 전송 통합 및 강화** – 전송 계층 표준화

3. **에이전트 신원 및 기업용 보안** – 신원 확인 체계 고도화

4. **개선된 프리미티브** – 결과 타입 개선 등

5. **SDK 개발자 경험 향상** – 개발 편의성 개선

각 영역에는 담당 핵심 메인테이너와 워킹그룹이 배정되며, 커뮤니티 참여를 통해 SEP(사양 제안) 우선순위를 결정한다.

출처

blog.modelcontextprotocol.io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