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ely, 지분 희석 없이 3억6000만 달러 확보
원제: Musely secures $360M from General Catalyst without giving up equity
왜 중요한가
비희석 자본조달 모델의 새로운 사례로, 수익성 있는 기업들의 대안적 자금조달 방식 확산을 시사한다.
원격의료 플랫폼 Musely가 General Catalyst의 Customer Value Fund로부터 지분을 포기하지 않고 3억6000만 달러 이상의 비희석 자본을 확보했다고 5월 1일 발표했다. 이 자금은 매출 기반 상환 방식으로 제공되며, 고객 확보 비용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피부, 모발, 갱년기 치료 전문 원격의료 플랫폼 Musely가 General Catalyst의 Customer Value Fund(CVF)로부터 3억6000만 달러 이상의 비희석 자본을 확보했다. 2014년 웰니스 커뮤니티로 시작해 2019년 처방전 스킨케어로 사업을 전환한 Musely는 수년간 현금 흐름이 양수를 기록해왔다고 CEO Jack Jia는 밝혔다. CVF의 자금조달 방식은 전통적인 벤처캐피털과 달리 지분 투자나 이자 부과 대출이 아닌, 예측 가능한 매출 흐름을 가진 기업이 자본을 빌리고 고정된 매출 비율로 상환하는 방식이다. Jia는 이 조건이 일반 은행 대출보다 유리하고 희석 자본보다 훨씬 비용 효율적이라고 평가했다. Musely는 연평균 50%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120만 명 이상의 환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확보한 자금은 판매, 마케팅 및 고객 확보 노력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