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zilla, 오픈소스 AI 현황 보고서 발표
원제: Mozilla: The state of open source AI
왜 중요한가
오픈 웨이트 모델이 토큰 처리 점유율 과반을 달성해 AI 인프라의 주류로 부상하고 있음을 공식 수치로 확인한 첫 보고서다.
Mozilla는 2026년 7월, CTO Raffi Krikorian 명의로 「오픈소스 AI 현황 V1.0」 보고서를 공개했다. 오픈 웨이트 모델의 능력 격차가 Chatbot Arena 기준 24개월 만에 8.04%에서 0.5%까지 좁혀졌으며, GPT-4급 추론 비용은 36개월 만에 50배 하락해 100만 토큰당 20달러에서 0.40달러로 내려갔다.
Mozilla는 2026년 7월, 오픈소스 AI의 현재 상태를 정리한 보고서 「State of Open Source AI V1.0」을 공개했다. CTO Raffi Krikorian은 서한을 통해 오픈 AI가 실제 현장에서 이미 광범위하게 쓰이고 있음을 강조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Chatbot Arena 기준 오픈 대 클로즈드 모델의 능력 격차는 24개월 사이 8.04%에서 2024년 8월 0.5%까지 축소됐다. 2025년 2월에는 DeepSeek-R1이 미국 최상위 클로즈드 모델과 동등한 수준을 기록했다. 단, 2026년 3월 시점에는 클로즈드 추론 모델이 앞서 나가며 격차가 다시 3.3%로 벌어진 상태다. 코딩·지시 이행·일반 지식 분야에서는 오픈 모델이 동등 수준이지만, 추론·장문 컨텍스트 검색·에이전트 작업에서는 격차가 집중되고 있다.
추론 비용은 Stanford HAI AI Index 2025에 따르면 GPT-3.5급이 18개월 만에 280배, Epoch AI는 연간 9~900배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OpenRouter에서 오픈 웨이트 모델이 처리하는 토큰 비중은 2025년 말 3분의 1에서 2026년 중반에는 과반수를 넘어섰으며, 볼륨 상위 5개 모델 모두 오픈 모델이 차지하고 있다.
보고서는 뉴질랜드 마오리어 음성 모델, PwC의 금융 특화 파인튜닝, 스위스 공공 컨소시엄의 국가 모델 공개, 동아프리카 농민의 오프라인 카사바 병해 진단 앱 등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오픈 모델의 실용적 가치를 제시했다. Mozilla는 앞으로의 방향으로 다수 모델 공존, 표준 인터페이스, 벤더 독립성을 핵심 원칙으로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