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ent Energy, EV 배터리 재활용으로 4천만 달러 투자 유치

원제: Moment Energy raises $40M to meet ‘infinite demand for power’ with EV batteries

왜 중요한가

전력 수요 급증과 중국 의존도 감소 필요성으로 EV 배터리 재활용 시장 성장 가능성 확대

캐나다와 미국에 본사를 둔 Moment Energy가 전기차 배터리를 재활용해 대규모 전력 저장 시설을 만드는 사업으로 시리즈 B 라운드에서 4천만 달러를 투자받았다고 5월 5일 발표했다. 총 투자 유치 금액은 1억 달러를 넘어섰다.

Moment Energy의 Edward Chiang CEO는 북미의 전력 수요가 무한하다고 보고 있으며, 자사가 해결책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전기차 배터리를 재활용하는 독특한 접근 방식을 취한다. 전기차 배터리 팩에서 자동차 제조사의 배터리 관리 시스템을 제거하고 자체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배터리를 관리한다. 그 후 배터리 모듈을 대규모 그리드 저장 솔루션으로 패키징한다. 이 투자 라운드는 캐나다 VC Evok Innovations가 주도했으며, 식료품 소매업체 펀드 W23과 기존 투자자인 Amazon의 Climate Pledge Fund, CIA 펀드 In-Q-Tel이 참여했다. Chiang CEO는 기후 변화, 전기차 증가, 데이터센터 붐으로 인한 전력 수요 증가에 북미 전력망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글로벌 시장의 72%를 중국 기업들이 차지하고 있어 국가 보안 문제도 제기된다고 했다. Moment Energy는 안전성과 모듈화에 중점을 두며, UL 인증을 받은 최초의 EV 배터리 재활용 회사라고 강조했다.

출처

techcrunch.com — 원문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