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AI 비용 문제로 직원들 내부 AI 도구 사용 축소
원제: Microsoft reports are exposing AI's real cost problem: Using the tech is more expensive than paying human employees
왜 중요한가
AI 도구 도입 초기 기대와 달리 실제 운영 비용이 인건비를 초과하는 현실이 드러나며 기업들의 AI 전략 재검토가 필요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직원들의 Claude Code 라이선스 대부분을 취소하고 GitHub Copilot CLI로 전환한다고 The Verge가 보도했다. 6개월 전 도입한 도구가 예상보다 인기를 끌면서 비용 부담이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Uber도 올해 AI 코딩 도구 예산을 4개월 만에 모두 소진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생산성 향상을 위해 직원들에게 AI 도구 사용을 적극 권장해왔지만, 예상보다 높은 사용량으로 인한 비용 부담으로 정책을 변경하고 있다. 회사는 6개월 전 수천 명의 개발자, 프로젝트 매니저, 디자이너들에게 Claude Code 접근 권한을 제공했으나, 급속한 인기 확산으로 대부분 라이선스를 취소하기로 했다. 이번 결정은 Anthropic에 최대 50억 달러를 투자하는 Foundry 협약이나 Anthropic의 300억 달러 Azure 컴퓨팅 용량 구매 약속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Uber의 최고기술책임자 Praveen Neppalli Naga는 올해 AI 코딩 도구 예산을 단 4개월 만에 모두 소진했다고 밝혔다. Nvidia의 브라이언 카탄자로 부사장은 "컴퓨팅 비용이 직원 비용을 훨씬 초과한다"고 언급했다. Meta와 Amazon도 각각 'Claudeonomics' 리더보드와 'toxenmaxx' 캠페인으로 직원들의 AI 사용을 독려하고 있지만, 토큰 기반 가격 체계로 인해 사용량 증가와 함께 비용이 급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