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직원 7%에 자발적 퇴직 제안
원제: Microsoft offers buyout for up to 7% of U.S. employees
왜 중요한가
빅테크 기업의 인력 구조조정 새로운 접근법으로 업계 트렌드 변화를 시사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51년 역사상 처음으로 자발적 퇴직 패키지를 제안했다고 CNBC와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근무연수와 나이 합계가 70 이상인 직원이 대상이며, 미국 직원 약 8,750명(7%)이 해당한다고 전해졌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창립 51년 만에 처음으로 자발적 퇴직 패키지를 도입한다고 CNBC와 블룸버그가 23일 보도했다. 내부 메모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근무연수와 나이를 합쳐 70 이상인 직원이 대상이다. 예를 들어 52세 직원이 18년간 근무했다면 자격을 갖춘다. 이번 조치는 대규모 정리해고보다 덜 충격적인 방식으로 인력을 줄이는 기회를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몇 년간 여러 차례 정리해고를 단행했으며, 가장 최근에는 작년 여름 9,000명을 해고했다. 6월 기준 미국 내 직원 수는 약 125,000명으로 추산된다. 이번 자발적 퇴직은 미국 직원의 7%에 해당하는 약 8,750명이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테크크런치는 마이크로소프트에 논평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