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피부로 AI 학습하는 스타트업
원제: Michael Polansky is training an AI model on skin that’s still alive
왜 중요한가
살아있는 인체 조직을 장기간 체외 유지하는 기술은 피부 질환 연구 및 신약 개발 분야에서 AI 활용 가능성을 크게 넓힌다.
Lady Gaga의 파트너이자 Outer Biosciences 공동창업자 Michael Polansky가 살아있는 인간 피부 조직을 한 달 이상 체외에서 생존시키는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AI 모델을 훈련 중인 것으로 TechCrunch가 2026년 8월 21일 보도했다.
Outer Biosciences는 살아있는 인간 피부 조직을 체외에서 한 달 이상 유지하는 기술을 개발한 AI·바이오 스타트업이다. 공동창업자 Michael Polansky는 하버드대에서 응용수학과 컴퓨터과학을 전공(2006년 졸업)한 후, 헤지펀드 Bridgewater Associates에서 3년간 근무했다. 이후 Sean Parker의 소개로 실리콘밸리에 진출해 Founders Fund에서 Peter Thiel, Sean Parker, Luke Nosek, Ken Howery 등 창업 파트너들과 함께 principal로 활동했다. Parker가 Founders Fund를 떠난 뒤에는 그의 패밀리 오피스를 운영하며 Parker Institute for Cancer Immunotherapy 설립을 지원했고, 현재도 동 기관의 상임이사직을 유지하고 있다. COVID-19 이후 Polansky는 새로운 방향으로 전환해 Outer Biosciences를 공동 설립했다. 동사는 살아있는 피부 조직 데이터를 AI 모델 학습에 활용하는 기술을 외부에 공개하지 않고 수년간 개발해왔다. Polansky는 가수 Lady Gaga(본명 Stefani Germanotta)의 비즈니스·창작·연인 파트너이기도 하며, 두 사람은 2019년 말 Sean Parker의 생일 파티에서 처음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