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인스타그램·페이스북·왓츠앱 유료 구독 출시
원제: Meta launches Instagram, Facebook, and WhatsApp subscriptions, with more to come, including AI plans
왜 중요한가
메타가 광고 의존도를 줄이고 수익원을 다각화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전환점을 보여준다
메타가 인스타그램 플러스(월 3.99달러), 페이스북 플러스(월 3.99달러), 왓츠앱 플러스(월 2.99달러) 구독 서비스를 전 세계 출시했다고 27일 발표했다. 프로필 커스터마이징, 스토리 인사이트 등 추가 기능을 제공하며, AI 중심 플랜도 테스트 예정이다.
메타가 주력 앱들의 소비자 대상 유료 구독 서비스를 전 세계적으로 출시했다. 인스타그램 플러스와 페이스북 플러스는 월 3.99달러, 왓츠앱 플러스는 월 2.99달러로 책정됐다. 구독자들은 프로필 커스터마이징, 슈퍼 리액션, 스토리 인사이트 등의 추가 기능에 접근할 수 있다. 메타 제품 총괄 나오미 글라이트는 향후 더 많은 재미있는 기능들이 추가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메타는 크리에이터·비즈니스용 전문 플랜과 모든 사용자 대상 AI 중심 플랜 테스트도 시작한다. 이러한 새로운 테스트는 '메타 원' 브랜드로 진행되며, 향후 메타 구독 서비스의 중심이 될 예정이다. 새로운 플러스 플랜들은 각 앱의 특성에 맞춰 설계됐으며, 기존 메타 베리파이드 서비스는 그대로 유지된다. 메타는 광고 외 수익원 다각화를 통해 이미 글로벌 포화 상태에 도달한 앱들에서 추가 가치를 창출하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