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자체 브랜드 스마트 안경 출시 299달러부터
원제: Meta debuts new, cheaper smart glasses under its own brand
왜 중요한가
스마트 안경 시장에서 메타와 EssilorLuxottica의 지배력이 80% 이상인 상황에서 저가 진입 제품 출시는 웨어러블 시장 확대 전략과 AI 음성 인터페이스의 대중화를 의미한다.
메타가 6월 23일 자체 브랜드 '메타 글래스'라는 스마트 안경을 299달러부터 출시했다. EssilorLuxottica와 협력해 제조되며 Ray-Ban이나 Oakley 브랜딩은 없다. 카메라와 스피커가 내장되고 배터리 지속시간은 8시간 이상이다.
메타는 6월 23일(화) 새로운 스마트 안경 라인인 '메타 글래스'를 공식 출시했다. 기본 가격은 299달러로, EssilorLuxottica와의 파트너십으로 제조된다.
이 제품은 메타와 EssilorLuxottica가 8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는 상황에서 출시됐다. 메타 글래스는 화면이 없지만 카메라와 개인용 스피커를 갖추고 있으며, 전용 버튼으로 메타 AI 어시스턴트를 실행할 수 있다.
배터리 지속시간은 8시간 이상이고, 휴대용 충전 케이스로 추가 40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메타 어드벤처', '메타 퓨리', 그리고 미국 모델 카일리 제너와의 협력으로 만든 '메타 글래스 바이 카일리' 등 여러 디자인이 제공된다.
메타 AI 어시스턴트는 스포츠 점수, 지역 음식점 추천 등 질문에 답변하고, 시각 정보를 이해하며 일상 관리를 돕는다. 곧 '보행자 네비게이션' 기능이 추가되어 도보 길찾기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일본어, 중국어(만다린), 힌디어, 한국어 포함 14개 언어로 실시간 번역 기능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출시는 스냅이 스펙(Specs)을 2,195달러에 출시한 지 일주일 후다.